본문 바로가기

728x90

IT취업

(6)
#17. 부록 ① IT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 FAQ ✨ 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 오늘은 IT 회사에 취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FAQ(자주 묻는 질문) 시간을 준비해봤습니다.제가 대학생 대상으로 강의할 때 나왔던 질문들, 그리고 IT 업계 전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포인트들을 정리했어요.포스팅을 정독하시면, 방향을 잡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될 거예요!Q1. IT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클라우드 엔지니어, UX/UI 디자이너, 네트워크 엔지니어, DevOps 엔지니어 등이 대표적인 인기 직무입니다.각 직무마다 요구되는 기술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직무 선택이 핵심이에요.​Q2.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하나요?초보자에게는 Python이나 JavaScrip..
#11. IT 취업 전략 ⑨ 임원 면접, 마지막 관문을 넘는 자세 🧭 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면접의 마지막 관문, 바로 ‘임원 면접’ 준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정말 잘해 오신 겁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다는 건, 지금까지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 실무 면접까지 하나씩 단계를 밟아오셨다는 뜻이니까요.이제 남은 건 단 하나. 마지막 관문인 임원 면접입니다.처우 협상은 나중에 다뤄보려고 해요! 신입 사원의 경우 처우 협상은 거의 '통보'되기 때문에, 이직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얘기해볼게요!🏁 임원 면접의 구조와 흐름임원 면접은 2차 또는 3차 면접으로, 보통 최종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인성 면접’으로 분류되지만, 실무나 기술적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는 건 아닙니다.하지만 이 시점까지 왔다면, 실무 적합성은..
#10. IT 취업 전략 ⑧ 토론/토의 면접, 이렇게 준비하면 걱정 없어요! 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 채용 과정 중에 만날 수 있는 조금은 낯설고 떨리는 면접,바로 토론/토의 면접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사실 저도 취업할 때 토론 면접은 경험하지 못했어요.하지만 삼성에 지원했던 친구들은 정말 힘들었다며, 당시 면접 상황을 생생하게 얘기해 주더라고요.그래서 저는 강의하며 모은 자료들과 주변 사례를 바탕으로, 최대한 현실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토론 면접 vs 토의 면접, 뭐가 다를까? 🤔많은 분들이 이 둘을 헷갈리는데요.가장 큰 차이는 ‘결과물’의 유무입니다.토론 면접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이에요.토의 면접은 구성원들끼리 협업을 통해 하나의 합의된 결론이나 과제를 도출해야 합니다.실제로 대다수 기업..
#5. IT 취업 전략 ③ 전략적인 이력서 쓰기! 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 회사도 정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정했으니 이제 실질적인 입사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 시점이죠.그 첫걸음은 '이력서 쓰기'와 '자기소개서 쓰기'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이력서 작성 전 준비할 것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작성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 이력서를 쓰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희망 회사의 채용 일정을 정리하는 것입니다.요즘은 대부분의 기업이 정기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인크루트, 잡플래닛 등 채용 포털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채는 공개 채용이며 특채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로 이직할 때 경력..
#4. IT 취업 전략 ② 하고 싶은 '일' 고르기 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 IT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고민은 "어디에 지원할까?"일 것입니다.하지만 이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회사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내가 하고 싶은 일의 방향성이 정해져 있어야 회사도 제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어떤 직무에 지원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하고 싶은 일을 내가 선택할 수 있나요?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하곤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면 시키는 일 하는 거 아닌가요?”“개발자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잖아요?” 맞습니다.입사 후에는 주어진 업무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입사 전, 즉 채용 과정에서는 스스로 선택..
#1. IT 전문가 '글쓰는 김과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저는 15년 차 IT 전문가,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사실 지금은 과장은 아닙니다. 글쓰는 걸 처음 시작했을 때는 과장이었지만, 현재는 부장이죠..ㅎㅎ)📌 나의 시작,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커리어의 여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자정보통신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지만,당시만 해도 제 앞에 펼쳐질 미래는 참으로 불확실했고 막막했습니다.하지만 그 불안함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갔고, 그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 블로그가 타겟으로 하는 독자층이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써보려고 합니다.IT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또는 졸업생막 커리어를 시작한 주니어 개발자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