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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의 IT 이야기

#12. IT 취업 전략 ⑩ 원하는 회사에서 탈락한다고 인생 끝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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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김과장입니다 😊

오늘은 이제까지 여러분과 함께 살펴본 취업 준비 여정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해요.
회사 선택부터 이력서 작성, 실무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까지.
정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
취업에서 탈락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에 대한
제 경험담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 1. 자기소개서 & 이력서,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는 채용 과정의 첫 관문이에요.
너무 뻔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 핵심만, 간결하게 작성하세요.
불필요한 설명은 줄이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 중심으로!
 
✔️ 성과는 구체적인 숫자와 함께 보여주세요.
예를 들면 “사용자 30% 증가” 같은 수치가 훨씬 눈에 들어옵니다.
 
✔️ 지원하는 회사에 맞춘 맞춤형 작성이 필수!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경험이라도 강조 포인트는 달라야 해요.


💬 2. 면접,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면접을 앞두고 가장 좋은 방법은 모의 면접이에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미리 연습해 보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보세요.
 
회사 조사는 기본!
회사의 최근 기사, 대표 인사말, 핵심 가치 등을 미리 공부해 두면 질문에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요.
 
✅ 예상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변 준비하기.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 내가 회사에 궁금한 점도 준비해두면 좋아요.
이건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거든요.


💻 3. 실무 경험, 꼭 인턴십이 아니어도 좋아요

✔️ 인턴십이나 아르바이트, 기회가 있다면 꼭 해보세요.

실무 경험은 면접에서도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하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도 훌륭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4. 네트워킹의 힘, 아시죠?

✔️ 멘토를 찾는 것,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멘토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며 지금까지 왔어요. 그때 멘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답니다.
멘토가 없다면 제가 해드릴게요! 
 
✔️ 채용 박람회, 세미나, IT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보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채용 기회를 발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5. 자격증과 공부는 꾸준히!

꼭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취득을 추천드려요.
개발자라면 AWS, 데이터 분석가라면 ADsP, 이런 식으로 말이죠.
온라인 강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Coursera, Udemy 같은 플랫폼에서 최신 기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어요.


✅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이런 사람입니다

✔️ 문제 해결 능력: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능력.
 
✔️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해결하려는 자세.
 
✔️ 팀워크와 협업:
조직 생활에서 팀과의 소통 능력은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 적응력과 유연함: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
 
✔️ 성실함과 책임감:
주어진 일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자세는 기본이자 핵심이에요.


🧡 언니처럼, 누나처럼 해주는 이야기

지금부터는 조금 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책이나 강의에서는 들을 수 없는, 15년 차 회사원이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 실수해도 괜찮아요, 도전해보세요

회사는 완벽한 사람보다
실수를 통해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에요.


🏃‍♀️ 끈기와 꾸준함은 결국 빛을 발합니다

취업 준비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에요.
하루하루를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도착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회사는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혼자 일 잘하는 사람보다
같이 일 잘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듣는 힘, 공감하는 능력, 함께하는 태도가 더 중요해요.


🎯 완벽한 첫 회사는 없어요

첫 회사가 이상적인 곳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곳에서 배우고 성장하면 됩니다.
저도 연봉 2,500만원, 작은 회사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잡기만 하면 돼요

“다 그러려고 그런 거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면 돼.”
 
제가 자주 저를 다독이는 말이에요.
제가 첫 회사에서 팀장이 되는 걸 목표로 삼았고, 6년 만에 이뤘던 것처럼
여러분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 마무리하며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지금 부족해도 괜찮아요.
천천히, 차근차근 채워 나가면 됩니다.
좌절은 짧게, 성장의 시간은 길게 가져가 봐요 😊


✨ 다음 포스팅 예고 ✨

📌 신입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슬기로운 회사생활 시리즈!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이나 메시지 남겨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같이 성장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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